‘남강 별밤 피크닉’은 진주 남강의 아름다운 야간경관과 진주진맥을 포함한 로컬푸드 간식, 지역 버스킹 공연 팀과 함께하는 진주만의 차별화된 야간관광 콘텐츠로, 진주에서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행사는 탁 트인 전망으로 피크닉하기 최적의 장소인 칠암동 남강둔치에서 매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우천 시와 장마철인 7월은 휴장한다.
참가 신청은 진주시 야간관광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링크에 접속하여 신청폼 작성 후 신청비(1인 1만 원)를 납부하면 된다.
행사 1회당 최대 6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팀당 2인 이상 신청 가능하다.
사전 신청자 외에도 개인 피크닉 장비를 지참하여 방문하면 누구나 버스킹 공연을 관람하며 남강의 밤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앞선 시범으로 운영한 행사에서는 25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여 로맨틱한 버스킹 공연과 피크닉을 즐기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진주의 남강은 시민들의 일상 속 지친 몸과 마음에 휴식과 여유를 주는 소중한 공간이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밤이 되면 더욱 빛나는 남강에서 아름다운 음악의 감동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