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체험활동에는 이동초등학교 전교생을 비롯한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직접 못줄을 잡고 모를 심어보는 체험을 했다.
체험 이후에는 이앙기로 모를 심는 과정을 관찰했고, 장전마을을 한 바퀴 산책하며 쌀농사의 가치와 마을 이름의 유래 등에 관해 배웠다.
이번 모내기 체험은 올해 이동면 주민자치회에서 추진하는 ‘이동&ECO’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모내기부터 가래떡까지’라는 주제로 쌀농사 체험, 에코촌 반려나무 가꾸기, 에코촌 오픈파티 등 다양한 활동이 연중 펼쳐진다.
하의현 이동면주민자치회장은 “요즘 아이들이 논에 들어가는 것을 싫어할 것 같아 우려했는데 괜한 걱정이었다.”며 “마을이 아이들 웃음소리로 가득 찬 것을 보니 주민자치위원 모두가 보람을 느끼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연주 이동면장은 “작은학교 살리기가 지역의 현안문제인 지금 주민자치회가 이동초등학교와 연계한 활동으로 지역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