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지난 3월 재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업무협약 맺어, 안전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환경을 지원하기로 했다.
전기설비가 열악하거나 수리할 여력이 부족해 사고위험에 노출된 가정에 누전차단기 노후와 작동 불량 등 전기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 및 수리하여 전기사고로 인한 화재를 예방한다는 목적이다.
특히, 올해는 과년보다 2배 더 많은 재난 취약계층 및 노후주택 193가구를 선정하여 더 많은 가구가 혜택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점검 추진 전 한국전기안전공사와 2차례의 간담회를 통해 전기안전 점검뿐만 아니라 대상 가구가 전기안전교육까지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적극 행정을 실현했다.
오세권 안전총괄과장은 “최근 발생한 주택화재를 분석해보니 화재 원인 중 하나인 전기안전에 대해 집중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라며 “앞으로도 전기 안전점검 추진시 보다 많은 대상자를 발굴하여 부여군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김태현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