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강좌 ‘청산유수’는 군민 5명 이상으로 결성된 자율적 학습자 모임에서 함께 하고 싶은 강사를 요청하거나 일정 강의 능력을 갖춘 강사(초보 강사도 가능)가 학습자 모임 소개를 요청하는 학습자-강사 간 매칭 서비스로, 배움에 대한 열정과 관심은 있지만 교육기관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 밀착형 교육프로그램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일 2시간, 주 1 부터 2회, 최대 20시간 이내의 강사료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청은 읍?면 주민센터나 군 평생교육팀에서 가능하다. 모집 규모는 22개 학습모임으로 5월 14일 현재 10개 모임이 신청하여 학습 중이다.
특히 청양군 보훈 단체 회원 18명이 스마트폰 및 무인단말기(키오스크) 활용 학습을 위해 신청했으며, 세대 간 소통 및 시대변화 적응을 위해 적극 참여하는 등 긍정적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내 좀 더 많은 분이 학습 기회를 누리고, 주민들의 역량 강화와 소통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김태현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