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2024년 봄철 화재예방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하동군 지역축제를 찾는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경남 최초로 하동소방서에서 추진하는 시책이다.
‘이동식 119생명지킴함’은 분말소화기, K급소화기(식용유 화재), 자동심장충격기(AED), 구급함이 보관된 캐비닛 형식의 간이시설로 긴급상황 발생 시 누구나 쉽게 꺼내어 사용할 수 있고, 적재적소에 배치할 수 있도록 이동이 편하게 제작됐다.
하동소방서는 ‘이동식 119생명지킴함’을 연중 배치 및 운영하여 하동군에서 개최되는 각종 축제 행사장에서 상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박유진 소방서장은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축제·행사장은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행사장에 방문하는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