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오는 5월 11일부터 쿠팡과 협력해 ‘남해 미조 손질 우럭 온라인 판매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남해 미조 손질 우럭 온라인 판매전’은 우럭 등 수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최근 소비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조 인근의 양식장에서 약 1.8톤의 물량을 가공하여 쿠팡에 공급할 예정이다.
남해군은 올해 초 상생할인지원사업으로 확보한 국·도비를 활용하여 3,000원 할인을 적용하고, 쿠팡 자체적으로도 할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판매전을 통해 소비 위축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양식 어가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수산인들이 온라인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