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치매관리사업 평가는 선제적 치매 예방관리, 치매환자 치료의 조기 집중 투입, 치매돌봄의 지역사회 관리 역량강화, 치매환자 가족의 부담 경감을 위한 지원 확대 등 8개 분야 20개 세부지표 평가를 통해 이뤄졌다.
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조기검진사업, 치매안심마을 우리동네 검진 날 등을 운영하며 치매 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체계적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또한 치매치료관리비 지원과 조호물품 제공 및 치매 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등 다양한 사업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치매예방을 위한 서비스로 전국 최초로 시니어 전용 모바일 앱 ‘인지케어’ 도입, 인공지능 스피커 및 복약지도를 위한 약상자를 배부하는 등 시대의 흐름에 맞는 AI 플랫폼 치매예방, 돌봄체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치매는 환자와 가족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함께 극복해 나가야 할 문제라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치매예방, 관리,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증평군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은 19.1%를 차지하고 있으며 노인인구의 지속적 증가에 따라 치매 환자 역시 매년 급증하는 추세이다.
노관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