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고위험군이 밀집된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 정신의료기관, 노인의료복지시설, 주야간보호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집단감염 예방, 각종 감염병의 중증질환자 사망률 감소 및 집단감염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등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주간과 건강 편집위원장인 최보율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를 초빙하여 감염취약시설 이해와 감염병 관리 및 대비·대응 등을 강의했다.
시 관계자는 “감염취약시설은 면역력이 약한 고령자나 기저질환자들이 밀집되어 있어 신종 감염병 발생 시 추가확산 방지와 철저한 감염관리 예방을 통한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감염병 예방·관리를 위한 반복적인 교육과 모의훈련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과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