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지난해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 운영 등을 통해 정리 목표액 7억 9천800만 원을 웃도는 13억 9천200만 원을 징수하고 결손 처리한 바 있다.
군은 이번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에 체납고지서와 안내 문자 등을 일괄 발송해 적극적인 체납 정리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고액·상습 체납자는 재산·신용 상황을 자세히 분석해 부동산, 차량, 예금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과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유도와 체납 처분 유예를 통해 납세자의 자립도 도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체납 징수 기법 도입으로 고질·악성 체납자에 대해 강력하고 적극적인 체납처분 가능해졌으며, 이를 통해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과 자주재원을 확충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주희정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