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 나무와 만나다’ 이번 전시는 천년을 간다는 닥나무를 소재로 만들어진 한지 보석함·장식장, 한지그림, 한국화 등 다양한 한지공예를 만날 수 있으며 진주시 유등축제를 기념하고 은은한 불빛이 비치는 목재 등 이색적인 목공예작품도 볼 수 있다.
작가의 손에서 태어난 작품은 일상의 곁을 채우는 전통과 현대의 문화를 보여주며 진주지역 내 공예 작가 한지노리·목향회, 빈이공방학원 등이 참여했다.
순차적인 작품전시로 시민들은 다채로운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전시기간 중 주말에는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전기 작가와 작품 관련된 다양한 목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은 유료로 진행이 되며 네이버 예약, 현장 예약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진양호 우드랜드 홈페이지와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인스타그램의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진양호 우드랜드에서 특성화된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다.
온 가족이 즐기기 좋은 전시로 많은 시민이 방문하여 함께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