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창단된 기술봉사단은 관내 소외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해오다 코로나19로 활동을 중지했다.
4월 28일 봉사를 시작으로 활동을 재개한 기술봉사단은 취약계층이 무더운 여름철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노후된 방충망을 꼼꼼하게 수선 및 교체하여 주거환경 불편사항을 적극 개선했다.
집수리 봉사를 마친 후 지역주민은 “방충망이 노후되어 더운 여름철 문을 제대로 열지 못해 답답했는데 세심하게 방충망을 고쳐주어 여름철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게 되어 고맙다”고 기술봉사단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최진규 기술봉사단장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발굴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집수리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술봉사단은 전문적인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기 위하여 건축, 설비, 전기, 목수, 샷시, 도배, 싱크, 타일, 중장비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 기술자로 구성되어 2018년부터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