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직원들은 맹동면 봉현리 농가를 찾아 고추모 심기 작업을 도왔다.
농가주는 “농촌의 인구 감소, 고령화 및 최저임금 상승 등으로 인력 확보 걱정이 앞섰는데, 바쁜 업무 중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이 앞장서서 인력을 지원해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정만택 농정과장은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적극 발굴, 지속적인 일손돕기를 추진해 농가의 시름을 덜어드리겠다”고 말했다.
오성택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