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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재단 충청남도지부 창립대회 개최

김대중재단 충청남도지부 창립대회 개최
- 박수현 충청남도지부회장, 충남 15개 시‧군 지회장‧창립추진위원장, 고문단 임명 예정
  • 입력 : 2023. 12.01(금) 13:53
  • 김태현 기자
김대중재단 충청남도지부 창립대회 웹자보. (재)김대중기념사업회 제공
[HKS행정방송](재)김대중기념사업회(이하 '김대중재단') 충청남도지부가 12월 3일(일), 오후
3시 공주대학교(신관동) 백제교육문화관 컨벤션홀에서 '김대중재단 충청
남도지부 창립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개최되는 ⏉김대중재단 충청남도지부 창립대회⏊에는 권노갑 김대중
재단 이사장, 문희상 김대중 탄생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공동추
진위원장, 배기선 김대중재단 사무총장 겸 김대중 탄생100주년 기념사
업 추진위원회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박수현 충청남도지부회장, 충청남도
15개 시‧군 지회장 및 창립추진위원장, 김대중재단 충청남도지부 회원 및
지역주민 등이 참석 예정이다.
박수현 김대중재단 충청남도지부회장은 환영사에서 "2024년은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탄신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라며 "고난을 딛고 마침내 꽃을
피워내는 인동초 정신으로 대한민국 도약의 역사적 물줄기를 바꾸신 그
분의 혜안과 리더십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고 밝혔다.
박 지부회장은 창립대회의 슬로건인 '민주,민생,평화'와 관련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업적을 설명한 뒤 "충청남도지부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소통과
통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평화와 민주주의, 인권 존중의 가치를 지키고
널리 전파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히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바탕으로 사회적 공정과 평등을 실현하는데 기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재임 중 국민과 함께 IMF 외환위기를 조기에 극복
하고 IT산업과 한류 문화강국의 기반 조성, 생산적 복지체제 구축, 남북
관계 진전으로 인한 한반도 평화정착 등 많은 업적을 이뤄냈다. 이러한
업적들은 김 전 대통령의 화해와 용서, 관용과 통합, 미래 통찰의 바탕
위에 이뤄졌다. 김대중재단과 ‘김대중재단 충청남도지부’는 ‘하나로 미래
로’ 기치 아래 김대중 정신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발전시켜나갈 방침이다.

김태현 기자 ktho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