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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기념 22일 10분간 소등행사 추진

‘지구의 날’ 기념 22일 10분간 소등행사 추진
탄소중립 관심 제고 및 기후친화적 행동 확산 위해
  • 입력 : 2021. 04.21(수) 13:46
  • 김광열 기자
‘지구의 날’ 기념 22일 10분간 소등행사 추진
[뉴스통 - 김광열 기자] 광주 동구가 ‘지구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기후행동 확산을 위해 오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행사를 추진한다.

올해로 51주년을 맞는 지구의 날은 미국의 해상 기름유출 사고를 계기로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제정된 날이다.

동구는 이날 구청과 13개 행정복지센터 그리고 관내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10분 동안 자율적으로 전등을 끄는 소등행사를 한다.

더불어 22일부터 28일까지로 지정된 ‘기후변화주간’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홍보캠페인을 펼친다.

이 기간 동안 주민들에게 SNS 등을 통해 탄소생활 실천방법을 널리 알리고 탄소포인트제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기후행동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소등행사를 통해 지역민들이 탄소중립 실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기후 친화적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광주 유일의 스마트그린도시 대상지인 동구가 탄소중립 실현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광열 기자 900ton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