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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은 ’현장점검의 날‘ 추진

매주 토요일은 ’현장점검의 날‘ 추진
17일은 무등산 입구서…현장방역 이행력 확보에 만전
  • 입력 : 2021. 04.19(월) 13:38
  • 김광열 기자
매주 토요일은 ’현장점검의 날‘ 추진
[뉴스통 - 김광열 기자] ”마스크 쓰고 등산하세요“광주 동구는 지난 17일 무등산을 찾은 봄철 행락객과 증심사지구 상가를 돌며 ‘방역 현장점검의 날’을 추진했다.

이날 무등산상가거리 상인회, 주민안전과 관계자들은 무등산을 찾은 등산객을 대상으로 5인 이상 동행 금지와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점검하고 마스크 미착용자들에게 마스크를 무료로 배부했다.

더불어 상가를 일일이 방문해 방역수칙을 점검하고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지원과 철저한 방역관리를 당부했다.

동구는 앞으로 매주 토요일을 ‘방역 현장점검의 날’로 지정해 유흥시설, 체육시설, 종교시설 등 방역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꼼꼼한 방역관리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시민들 대부분이 개인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는 있으나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등 우리 지역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현장 방역에 동행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발 벗고 현장 방역관리에 나서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열 기자 900ton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