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현대차 토지 교환한다… 축구?수소 ‘윈윈’

전북현대 클럽하우스 인접 율소리 부지-수소산단 둔산리 부지 협의

박미정 기자
2023년 10월 31일(화) 16:27
[HKS행정방송]완주군이 31일 완주군청 전략회의실에서 현대자동차㈜, 전북현대모터스FC와 함께 상생·발전을 위한 토지 교환 협약을 체결했다.

군과 현대자동차㈜는 완주군 소유의 봉동읍 율소리 토지와 현대자동차㈜ 소유의 봉동읍 둔산리 토지를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따라 상호 교환하기로 합의했다.

이 협약을 통해 군과 현대자동차㈜, 전북현대모터스FC는 완주군의 유소년 축구사업 및 축구메카사업, 수소산업을 위해 상호 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토지 교환을 통해 봉동읍 율소리 부지에는 현대자동차㈜와 전북현대모터스FC가 완주군 축구메카사업과 연계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고, 봉동읍 둔산리 부지에는 완주군이 수소산업 관련한 사업을 검토할 예정이다.

유원옥 재정관리과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한 완주군과 현대자동차㈜, 전북현대모터스FC 상호 협력체계 강화로 축구메카사업 협력 강화 및 수소 관련 사업 확장 부지 확보 등에서 윈-윈(WIN-WIN)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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