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 치매안심센터, 치매예방교실 수료식 치매안심마을(남면 선구마을·삼동면 고암마을) 연계 손정일 기자 |
| 2023년 10월 27일(금) 09:55 |
선구·고암마을회관에서 진행된 치매예방교실에서는 치매 조기검진도 함께 이루어졌다. 또한 치매예방을 위한 미술, 운동, 원예, 음악, 놀이 등의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수료식에는 본 과정을 이수한 지역주민이 참여했으며, 치매인식개선 홍보, 프로그램 참여 소감 나누기, 수료증 전달, 기념사진 촬영 등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한편, 치매안심마을이란 지역주민들의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지역사회 내에서 살아갈 수 있는 마을을 일컫는다. 남해군에는 현재 10개 마을(덕신, 선소, 남정, 선구, 고암, 천동, 두모, 천하, 서대, 금평)이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되어 있으며, 향후 치매안심마을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곽기두 남해군보건소장은 “치매환자와 가족들도 지역주민들과 더불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치매에 대한 인식을 점진적으로 개선 시켜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손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