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소방서, 창고 화재 소화기 초기 진화로 큰 피해 막았다

하동소방서, 악양면 입석마을 전기적 요인 화재…이웃 주민이 소화기 진화

손정일 기자
2023년 07월 18일(화) 09:05
[HKS행정방송]하동소방서는 지난 12일 오후 12시 49분경 악양면 입석마을 뒤 산 중턱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를 이웃 주민이 소화기로 초기 진화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18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주방 벽면 콘센트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다행히 이웃 주민이 소화기로 신속하게 초기 진화하며, 연소 확대를 막고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초기 소화기 사용은 소방차 1대의 위력을 발휘한다”며 “화재를 예방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군민 모두가 소화기 위치와 사용법을 익혀 유사시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손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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