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 2026년 '책읽는 충주' 대표 도서 시민 추천 2월 9일까지 도서관 누리집이나 도서관 방문, QR코드로 추천받아 조덕희 기자 |
| 2026년 01월 21일(수) 0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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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8회째를 맞는 '책읽는 충주'는 선정된 도서를 매개로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민 참여형 독서 캠페인이다.
대표 도서는 시민들이 제안한 추천 도서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투표와 도서관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일반 도서와 및 어린이 도서 부문에서 각 1권씩, 총 2권이 최종 선정된다.
도서 선정 기준은 △국내 생존 작가의 작품 △5년 이내 출간 도서 △3권 이상 연작 도서 제외 △(일반도서)다양한 계층이 공감할 수 있는 도서 △(어린이도서)유익하고 흥미로운 도서 등이다.
추천은 오는 9일까지 충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본관, 서충주도서관, 어린이청소년도서관, 분관, 작은 도서관에 비치된 추천서를 작성하여 제출해도 된다.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활용하면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책읽는 충주는 기획 단계부터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 완성되는 사업”이라며, “지역 사회의 독서 갈증을 해소하고 소통의 계기가 될 수 있는 좋은 책들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표 도서 선정 이후에는 독서 릴레이, 작가 초청 강연, 북크로싱 등 책과 시민을 잇는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연중 진행될 예정이다.
조덕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