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뜻함으로 사랑의 온도가 높아지는 태안! 태안 지역 기부 천사들, 취약계층 아동 위해 ‘사랑의 라면’ 기탁 조항국 기자 |
| 2026년 01월 08일(목) 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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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따르면, 지난 6일 태안군 청소년수련관 앞에서 하늘특공무술합기도 정도관 조우진 대표가 단체들을 대표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라면 20박스(50만원 상당)를 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 물품은 하늘특공무술합기도 정도관(대표 조우진)이 주축이 돼 태안모터스(대표 박종균, 김종혁), 백화축구동호회가 뜻을 모아 마련했다.
특히, 하늘특공무술합기도 수강생들이 어려운 처지의 또래 친구를 돕기 위해 스스로 라면을 한 봉지씩 모아 마련한 것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지역 단체들의 정성이 담긴 ‘사랑의 라면’은 군 드림스타트에서 관리하는 취약계층 아동 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조우진 대표는 “아이들이 운동을 통해 몸을 단련하는 것만큼이나 주변의 어려운 친구들을 살필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갖길 바랐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해서 대견하다”며 “작은 라면 한 봉지지만 아이들의 정성이 어려운 가정에 큰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항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