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렴의 출발점 부여, 2026년 공정한 부여 다짐 신년맞이 첫 공식 행사에서 청렴 실천 결의대회 개최 이상락 기자 |
| 2026년 01월 05일(월) 0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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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청렴을 일상의 기본 원칙으로 실천하기 위해 지난 2일 신년맞이 첫 공식 행사에서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인정 감사팀장이 공직자 대표로 공직사회 부패 근절과 공정한 부여 실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결의문을 박정현 군수에게 전달했다.
결의문에는 ▲금품·향응·편의 요구 및 제공 금지 ▲직무와 사적이익의 충돌 방지 ▲갑질과 불공정 관행 근절 ▲법과 원칙에 따른 투명한 행정 실천 등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담았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청렴은 평가 결과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군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 군민의 눈높이에서 신뢰를 쌓아가는 청렴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직자 모두가 자신의 업무를 점검하고, 청렴과 성실을 기본 가치로 삼아 군민이 공정하다고 느낄 수 있는 부여를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부여군은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시책 추진을 통해 청렴 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고, 행정 전반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상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