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 ‘강진우정문화창작단’ 공식 출범 문화·작당 모의-우정의 강진편으로 시작 3개월간 행복전남 문화지소사업 종료 유영렬 기자 |
| 2025년 12월 30일(화)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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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작당모의-우정의 강진편은 지역 청년, 농업인, 예술인, 재단 직원이 함께 참여해 배우고 실행하는 실습 중심 문화창작 사업으로, 단기 교육을 넘어 지역 안에서 지속 가능한 창작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이 사업은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간 강진군과 전주시 일원 등에서 운영됐으며, 지역 청년 11명과 재단 직원 4명 등 총 15명이 참여해 전원 수료했다.
참여자들은 오리엔테이션과 지역 탐색, 창작 멘토링, 타 지역 사례답사 등의 과정을 거치며 강진의 생활·농업·지역 자원을 바탕으로 한 협업 창작 프로젝트를 구체화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총 3건의 팀별 창작 프로젝트가 도출됐으며,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에서 참여자들은 향후 공동 창작과 교류를 지속하기 위한 자발적 창작 공동체인 ‘강진우정문화창작단’ 출범을 공식화했다.
창작단은 이 사업을 통해 형성된 신뢰와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을 소재로 한 창작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참여자들의 창작 기획 역량을 강화했을 뿐 아니라, 재단 직원들이 기획·운영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 창작자 지원과 현장 중심 문화사업 운영에 대한 실무 경험을 축적했고, 관련 성과는 향후 유사 문화사업 기획을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재)강진군문화관광재단 김기태 대표이사는 “문화·작당모의-우정의 강진편은 함께 배우고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관계와 기반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둔 사업이었다”며 “이번에 출범한 강진우정문화창작단을 중심으로, 2026년 이후 후속 창작 교류와 지원 사업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영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