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군, 2026년도 본예산 5,488억 원 확정, 올해 대비 8.1% 증가 박용훈 국장 |
| 2025년 12월 30일(화) 06:44 |
|
군은 군의회에 제출한 2026년도 본예산안이 제338회 영동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5,488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일반회계 5,100억 원, 특별회계 388억 원으로 편성되며, 정부의 확장재정 정책기조에 발맞춰 2025년 본예산(5,077억)보다 8.1% 증가한 규모이다.
주요분야별 편성현황은 우선 경제위기에서 취약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을 유지하기 위해 사회복지분야 예산을 전년대비 72억 원이 증액된 1,421억 원을 편성했고, △농업임업분야 1,120억 원 △환경분야 720억 원 △공공질서안전분야 291억 원 △문화관광분야 289억 원 △교통물류분야 146억 원 △국토지역개발분야 122억 원을 각각 편성했다.
이번 본예산은 △지방세수입 316억 원 △세외수입 274억 원 △지방교부세 2,365억 원 △조정교부금등 240억 원 △국.도비보조금 1,992억 원 △보전수입등및내부거래 301억 원의 재원을 확보하여 편성했다.
군은 민선8기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군민들이 실체감할 수 있는 예산을 편성하는데 초점을 뒀다.
주요 반영사업으로 △기초연금 지급 538억 원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 145억 원 △노인일자리지원 135억 원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136억 원 △삼봉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00억 원 △곤충생태 체험연구관건립사업 74억 원 △농촌공간정비사업(부용2지구) 71억 원 △전기차 및 수소차 보급사업 88억 원 △강진 농어촌마을하수도 설치사업 42억 원 △저탄소에너지공동이용시설 지원사업 30억 원 △반야사 삼층석탑 문수전 및 탐방로 정비 13억 원 등이다.
지역사회의 발전과 군민복지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 군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들을 예산에 반영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일상적인 불편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성장기반 마련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며, “한정된 재원을 적재적소에 활용하고, 발 빠른 집행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용훈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