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 내 노후 배수구 덮개 교체 스테인리스 덮개로 시설 안전 확보 및 산업재해 예방 이영구 기자 |
| 2025년 12월 29일(월) 1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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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장기간 사용으로 부식되거나 강도가 약화돼 안전사고 우려가 있던 기존 그레이팅을 철거하고, 내구성과 안전성이 우수한 스테인리스 덮개로 전면 교체한 것이다.
이를 통해 근로자 추락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 운영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스테인리스 덮개로 교체함에 따라 유지관리 효율이 향상되고, 부식으로 인한 반복적인 보수 필요성이 줄어들어 중?장기적으로 안전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시는 위험성 평가를 바탕으로 시설 내 안전난간과 발끝막이판 설치 등 현장에 잠재된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하며 안전관리 강화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핵심 기반시설인 만큼, 시설 개선과 더불어 현장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노후 시설물 개선 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영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