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따스미(美) 뜨개 나눔’ 방석 480개 중구청 기탁 겨울철 취약계층에 전하는 자원봉사의 온기 서호수 기자 |
| 2025년 12월 29일(월) 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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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미(美) 뜨개 나눔’은 매년 겨울철, 지역 소외계층의 보온과 생활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중구 센터의 대표적인 나눔 사업이다.
올해는 자원봉사자들의 정성이 담긴 뜨개 방석 제작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 봉사자들은 각 가정에서 직접 뜨개 작업을 완료한 후 완성된 방석을 센터로 전달했다.
특히, 다양한 연령대의 자원봉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을 위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 공동체 연대 의식을 한층 더 강화했다는 평가다.
이번에 기탁된 방석 480개는 중구 관내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각 40개씩 배부돼, 동절기 취약계층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최윤호 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정성이 담긴 방석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온기를 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서호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