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병오년 새해 해맞이 행사, 고성군 곳곳에서 열려 고성읍·동해면·상리면 등 새해 소망 기원 손정일 기자 |
| 2025년 12월 24일(수) 1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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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성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에서 주최하는 남산공원, 동해면 해맞이 공원에서는 새해 첫해를 맞이하는 기원제를 시작으로, 군민들이 함께 정을 나누는 새해 떡 나누기 행사, 무료 소원지 달기, 흥겨운 농악 공연 등이 마련되어 새해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상리면 문수암에서도 해맞이 행사가 열려, 고즈넉한 사찰에서 새해 첫해를 맞으며 한 해의 편안과 소망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지며, 이 밖에도 상족암 군립공원, 거류면 화당리 오장동 등지에서도 해맞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하일면에서는 동화마을 명덕고개, 평촌마을 해맞이 공원, 일윤사 등이 빼어난 일출 경관으로 잘 알려져 있어, 매년 많은 방문객이 새해 첫 해를 보기 위해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각 행사장에는 사전 안전관리와 질서 유지를 철저히 하여, 군민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새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형호 안전관리과장은 “군민 모두가 희망찬 2026년을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이다”라며, “안전하고 따뜻한 해맞이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손정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