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지속가능 교통도시 우수 지자체 선정 조석희 기자 |
| 2025년 12월 24일(수) 0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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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는 23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세종국책연구단지에서 열린 ‘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평가를 위해 한국교통연구원에 위탁해 인구 10만 명 이상 전국 7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인구 규모와 도시 특성에 따라 총 4개 그룹으로 분류해 진행됐다.
평가위원단은 ▲내연기관차에서 친환경차로 대전환 ▲에너지 절감형 대중교통 체계 강화 ▲비동력·무탄소 교통수단 지원 ▲교통안전·이동권 확보 등 4개 부문, 총 23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그 결과 당진시는 인구 10만 명 이상 단일도시로 구성된 ‘라’그룹에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환경친화적 교통수단 확대, 대중교통 활성화 등 시민 중심 교통정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교통 기반을 조성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 안전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추진해 온 당진시 교통정책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친환경·시민 중심의 교통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속가능한 교통도시 당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조석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