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 평화통일 시민교실 개최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소중한 시간 정낙신 기자 |
| 2025년 12월 23일(화) 0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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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의는 백미순 통일부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통일교육위원을 강사로 초청해 통일미래세대인 청소년과 평화통일에 대해 생각해보며 북한 청소년들의 생활과 삶에 대해 알아보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 됐다.
백미순 강사는 ▲통일의 개념과 북한의 문화 이해 ▲음악으로 만나는 북한의 청소년 ▲통일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사회복지 국가의 필요성 ▲행복한 삶 ▲평화통일 기반 구축을 위한 우리의 역할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강연을 펼치고 학생들과 활발한 질의응답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큰 호응을 받았다.
주진익 협의회장은 “오늘 문화적으로 접근하는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통해 남남갈등을 극복하고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된 한반도의 현실 속에서 현재 북한의 문화·사회적 현상을 이해하고, 우리와의 차이를 문화적으로 공감하며, 궁극적으로 하나의 민족으로 함께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미순 강사는 충남 청양 출신으로 공주사범대학교 음악교육학과를 졸업한 지역 인재이며, 통일교육 및 남북교류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활발한 교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낙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