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 영하의 날씨에도 계속된다!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
운서초 등 교통안전 시설물 점검으로 어린이들의 안전 등교 책임지다! 서호수 기자 |
| 2025년 12월 22일(월) 10:10 |
|
이번 현장점검은 최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도왔던 ‘중구 노인 일자리 사업’이 종료되고, 강설·결빙 현상 등으로 교통안전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이를 위해 지난 16일에는 인천공항중학교를 방문한 데 이어, 18일에는 운서초등학교, 19일에는 영종초등학교 금산분교에서 현장점검을 추진했다.
특히 18일 운서초 점검에서는 김정헌 구청장과 녹색어머니회 학부모, 중구모범운전자회가 함께 어린이 통학 지도 등을 추진하며, 등굣길 안전 상황을 살피는 데 주력했다.
무엇보다 올해 중구가 설치한 학교 앞 교통안전 시설물들이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지 면밀하게 점검했다.
또, 금강펜테리움아파트, 영종베르힐스카이시티아파트 등 원거리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통학하는 어린이들의 통학길 안전을 살피는 기회도 가졌다.
아울러 19일 영종초 금산분교 점검에서는 인근 영종역까지 도보로 이동하며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비 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을사년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를 맞이해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연말연시를 맞이할 수 있도록,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지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 중구는 지난 2022년 7월 이후 영종초 금산분교 현장점검까지 총 94회에 걸쳐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등굣길 교통안전 인식 개선 활동과 교통안전시설 점검 등 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힘쓰고 있다.
서호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