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 군민 눈높이에 맞는 저상형 전기버스 6대 추가 도입 2036년까지 점진적 확대 추진, 교통복지 실현 앞장 전승수 기자 |
| 2025년 12월 22일(월) 0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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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상형 전기버스는 일반 이용객은 물론 노인과 교통약자의 승·하차 편의를 높인 차량으로 군은 군민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단계적인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 11월 말 ㈜예산교통과 협력해 올해 대·폐차를 앞둔 시내버스 6대를 저상형 전기버스로 교체했으며, 충전시설 설치도 함께 완료했다.
현재 군은 내포지역을 운행 중인 기존 1대를 포함해 총 7대의 저상형 전기버스를 주요 노선에 운행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6대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군은 향후 노선 여건과 이용 수요를 고려해 저상형 전기버스 도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저상형 전기버스를 2036년까지 단계적으로 도입해 교통약자를 비롯한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과 군민 교통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승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