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 관광과 농가소득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제천시 한방&농특산물 종합 판매센터 연말에는 2호점도 개장 박종운 기자 |
| 2025년 12월 08일(월) 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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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2일, 제천시 대표 관광지인 청풍면에 한방&농특산물 종합 판매센터 1호점(제천시 청풍면 교리 147, ☏ 043-646-1866)이 공식 개장했다. 센터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약초와 농특산물, 다양한 가공품을 전시·홍보하고 있으며, 관광객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합리적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또한 청풍리조트, 청풍케이블카, 유람선 등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협업 마케팅을 통해 방문객 유입과 홍보 효과를 확대하고 있다.
제천시는 이에 그치지 않고, 8월부터 2호점 조성 절차에 착수하여 오는 12월 중순 제천시 백운면(금봉로 223)에 두 번째 센터를 개장할 예정이다. 2호점은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마진 판매 전략을 도입해 신선한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매장임을 적극 홍보하고, 리솜 포레스트·펜션·캠핑장 등 인근 숙박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한다. 아울러 제철 농산물 출하시기에 맞춘 집중 판매 전략으로 매출 극대화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제천시가 농특산물 종합 판매센터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명확하다.
▲농업인의 실질적 소득 향상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 ▲도시 소비자 신뢰 확보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 ▲생산-유통-소비를 잇는 지속 가능한 지역 먹거리 체계 구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제천시 한방&농특산물 판매센터가 ‘찾고 싶은 도시, 살고 싶은 농촌’을 실현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 새롭게 문을 연 1호점에 이어 조만간 개장할 2호점까지, 제천 농특산물 유통 변화의 출발점은 지역 농업과 관광 산업 전반에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박종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