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낙후지역 먹는물 수질개선 사업 성료 상수도 미보급 지역 10개소 수질개선… 주민 만족도 높여 이영구 기자 |
| 2025년 12월 05일(금) 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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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상수도 미보급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지난 1월부터 총사업비 16억원을 들여 총 10개소에서 맞춤형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세부 사업 내용은 △미원면 종암리(소란) 등 5개소 노후관 교체 △강내면 사곡리(사곡) 등 2개소 정수장비 설치 △옥산면 금계리(금계) 등 2개소 소규모수도시설 개량 △미원면 성대리(벌말) 배수관로 설치 등이다.
이를 통해 총 350여 가구가 수질이 개선된 먹는물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사업 완료 이후 해당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7점 만점 중 평균 6점대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박관석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올해 소규모수도시설 노후관 교체와 개량공사 등 시설개선을 진행함으로써 상수도 미공급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먹는물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물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규모수도시설을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