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통일바라기 농산물가공시설' 개소

지역 농산물 가공.유통 기반 마련

도명복 대기자
2025년 12월 03일(수) 11:04
연천군, ‘통일바라기 농산물가공시설’ 개소
[HKS행정방송]연천군은 장남면 지역이 경기도 접경지역 주민자생적 마을활력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장남면 마을조직인 장남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추진해 온 ‘통일바라기 농산물가공시설’ 조성을 완료하고 11월 26일 장남사회적협동조합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를 통해 지역 농가가 생산한 농산물을 보다 체계적으로 가공·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시설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옥수수를 비롯한 다양한 농산물을 위생적으로 손질하고 균일한 품질로 가공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농가의 작업 부담을 크게 줄이는 한편,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향후에는 단순 가공시설을 넘어, 주민 교육과 문화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다목적 복합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시설 개소를 계기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지속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명복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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