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운영 실시' 시·군 경계를 넘어서도 긴급차량이 우선신호를 받아 신속하게 이동하여 골든타임 확보 가능 오재순 기자 |
| 2025년 11월 28일(금) 1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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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긴급차량의 실시간 위치 정보와 교통신호 정보 등을 활용하여 신호교차로에서 적색신호를 받지 않고 목적지까지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우선신호를 부여하는 시스템으로 지능형교통체계(ITS)의 주요 추진 전략에 해당한다.
기존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관내에서만 적용되어 타 시·군 간 우선신호 단절로 골든타임 확보에 한계가 있었으나, 해당 시스템 구축에 따라 경기도내 타 시·군으로 긴급차량 이동 시 우선신호를 받아 목적지까지 빠르게 도달할 수 있게 됐다.
안성시는 해당 시스템 구축을 위해 안성경찰서와 안성소방서, 경기도와 함께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준비했으며, 11월에 시험 운행을 실시하여 타 시·군과의 우신신호 연계 등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
안성시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축으로 지자체간 신속한 응급체계 마련과 골든타임 확보를 통해 시민의 안전과 생명 보호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긴급차량 출동시 신호 대기시간이 지연될 수 있으므로 시민 여러분의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재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