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양구 임학도서관, ‘요기조기 음악회’ 성황리 마무리 집 근처 도서관에서 만나는 수준 높은 음악 공연 서호수 기자 |
| 2025년 11월 27일(목) 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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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조기 음악회’는 인천시와 인천문화재단이 기획한 찾아가는 문화공연으로, 뮤직 앰배서더를 선정하여 인천의 주요 문화공간에서 공연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임학도서관의 요기조기 음악회는 다양한 음악 장르 및 악기와 함께 전 연령이 관람할 수 있는 무대로 선보여 이틀간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공연은 아코디언 악기를 다루는 세계 음악, 요들송, 기타와 노래로 즐기는 힐링 음악, 목소리로 연주하는 아카펠라 공연 등 흥미롭고 다양한 음악을 통해 모두가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8일 공연에서는 ‘김경호’의 아코디언 공연, ‘김현진’팀의 요들송으로 들려주는 세계 음악, 그리고 ‘경인고속도로’팀의 신나고 개성 있는 무대를 통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으며, 22일 공연은 ‘라비타’팀의 객석과 소통하는 아카펠라 무대가 참여자들의 흥미를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수준 높은 음악 공연을 집 근처 도서관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즐거운 공연 감사하다.” 등 소감을 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임학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음악회에 많은 분이 즐겁게 참여하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에서 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문화행사를 기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서호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