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 산불재난 대비 주민대피 훈련 실시 월아산 산림레포츠 이용객 대상 유관기관 합동 훈련으로 대응력 강화 박해철 기자 |
| 2025년 11월 27일(목) 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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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아산은 1995년 4월 대형 산불로 30ha의 산림이 피해를 입었으나, 진주시와 지역 주민들의 노력으로 울창한 숲으로 복구됐다. 이후 우드랜드, 자연휴양림, 산림레포츠 등 다양한 복합산림복지시설을 조성해 ‘월아산 숲속의 진주’로 단지화했으며, 올해에만 50만 명 이상이 찾는 명소가 됐다.
이날 훈련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대에서 산불 발생 시 인명 피해 예방과 초동 대응력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됐으며, 유관기관의 협조 아래 산림레포츠 시설 이용객을 선제적으로 대피시키는 훈련을 반복적으로 진행했다.
진주시는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진주경찰서와 진주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와 가해자 색출 등 상호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를 비롯해 산림 관련기관, 공군교육사 등 산불방지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진화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해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