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 칠원읍행정복지센터 준공… 40년 숙원 해결 총 176억 원 투입한 행정·문화·복지 복합공간 탄생 박해철 기자 |
| 2025년 11월 24일(월) 1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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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준공된 기존 읍사무소는 공간이 협소하고 시설이 노후해 주민 불편이 지속됐다. 군은 2018년 청사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새 청사 건립을 본격화했으며 총 176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211㎡ 규모의 복합청사를 완공했다. 공사는 2024년 5월에 시작해 약 1년 6개월 만에 마무리됐다.
새 칠원읍행정복지센터는 행정 기능뿐 아니라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고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됐다.
1~2층은 민원업무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정 공간으로 구성하고 3~4층은 어울림센터로 조성해 주민 교육, 문화 프로그램, 동아리 활동 등이 이루어지는 공유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군은 새 청사가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지역 공동체 거점으로 자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칠원읍민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새 청사가 완공돼 뜻깊다. 새 청사가 앞으로 100년을 바라보는 지역 발전의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문화·복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새롭게 문을 연 칠원읍행정복지센터는 칠원읍의 새로운 자부심으로 자리하며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기반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해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