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시설관리공단 교통약자지원팀, '포용교통 안내서비스' 도입 외국인·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 이동 편의 강화 오재순 기자 |
| 2025년 11월 24일(월) 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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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안내서비스는 터미널 내 안내게시판·출입문·대기 공간 등에 대형 QR 안내판을 설치해, 시민들이 한 번의 스캔만으로 시외·시내버스 노선도, 승차장 위치, 터미널 시설 정보 등을 즉시 확인할 수 있는 비대면 안내 플랫폼이다.
특히 외국인 이용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등 주요 언어로 정보를 자동 제공할 수 있는 다국어 지원 기능을 갖추었다. 또한 고령자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큰 글씨, 단순 UI, 직관적 아이콘 구성을 적용하여 전 연령·전 계층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안내서비스 도입을 통해 디지털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이용객이 더 편리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교통약자 운영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포용교통 기반의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오재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