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수능 후 대비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청소년 유해환경, 지금 멈춰야 할 때 입니다!

손정일 기자
2025년 11월 20일(목) 09:53
고성군, 수능 후 대비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HKS행정방송]고성군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일 이후인 11월 18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고성읍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고성군 교육청소년과, 고성경찰서, 공룡지구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총 23명이 참석했으며, 수능 이후 긴장감에서 벗어난 청소년들이 각종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청소년들의 출입이 잦은 노래방, 편의점, 일반음식점 등을 방문하여 '청소년보호법'에 따른 업주들의 준수 의무, 유해물질 판매 시 신분증 확인 사항 등을 안내하며 계도 활동을 펼쳤다.

또한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행위를 근절을 위해 리플릿을 배부하고, “만 19세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금지” 및 “19세미만 청소년에게 출입?고용 금지” 스티커 미부착 업소에는 직접 부착하는 등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및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청소년 보호를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참여해주신 고성경찰서, 공룡지구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에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주기적인 지도?단속과 개선 활동을 통해 수능 후 수험생을 포함한 모든 청소년들이 건전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정일 기자
이 기사는 HKS 행정방송 홈페이지(hkbs.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hkbs.kr/26204116615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28일 14: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