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합동점검 및 캠페인

두정동 유흥가 주변 및 먹자골목 일대 순찰

이상락 기자
2025년 11월 19일(수) 09:41
천안시는 지난 18일 두정동 먹자골목 일대에서‘청소년유해환경 개선 합동점검 및 거리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
[HKS행정방송] 천안시는 지난 18일 두정동 먹자골목 일대에서‘청소년유해환경 개선 합동점검 및 거리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천안시는 천안서북경찰서, 천안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천안시청소년재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두정동 유흥가 주변 및 먹자골목 일대를 순찰했다.

편의점과 전자담배판매점 등 청소년유해업소 업주에게 청소년 연령 확인 의무를 안내하고, 코인노래연습장·PC방 등 청소년 출입제한업소에는 출입 가능 시간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부했다.

특히, 합동 점검·단속이 끝난 후 청소년 유관기관과 학교폭력, 마약, 도박 근절 등 청소년유해환경 정화를 위한 거리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홍승종 교육청소년과장은 “수능 후, 해방감 등으로 청소년들의 일탈예방을 선도하고 위기 청소년의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상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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