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예산군공영주차타워, 개소 전 막바지 마무리 단장 '박차'

주민편의시설 밀집지역 주차환경 개선 기대

전승수 기자
2025년 11월 19일(수) 06:13
예산군청사
[HKS행정방송]예산군은 총 81억원을 투입해 군청사 인근에 건립한 ‘예산군공영주차타워’가 오는 24일 준공을 앞둔 가운데 막바지 단장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산군공영주차타워는 주차공간이 부족한 예산읍 중심 상가 및 관공서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2층 3단, 총 181면 규모로 조성됐다.

지난 10월 말 시설물 공사를 마쳤으며, 현재는 경관 조명과 안전시설물 설치 등 마무리 공정이 이뤄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 청사 앞 5개소 250여 면의 주차장은 토지 소유주와의 협약에 따라 운영되는 임시 주차장으로 협약기간 만료 시 운영이 종료될 수 있다”며 “이번 주차타워 준공을 통해 주차난이 심각한 군 청사 인근에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차공간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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