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가족센터, 이중언어 교육 성료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이중언어 능력 향상 도모 및 부모 나라 이해 도와 조덕희 기자 |
| 2025년 11월 17일(월) 0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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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는 지난 3월 8일부터 11월 15일까지 다문화가정 자녀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이중언어 능력 개발을 위한‘이중언어 직접교육’을 진행했다.
이중언어 직접교육은 베트남어, 필리핀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반으로 구성되어 언어별 3시간씩 매주 1회로 총 27회 수업으로, 부모의 모국어 언어 배우기를 위한 다양한 교재와 교구를 활용한 교육으로 이뤄졌다.
아울러, 여름방학 기간인 7월 5일부터 9월 20일까지는 교육참여자와 부모를 대상으로 이중언어의 중요성 및 인식 개선을 위한‘부모?가족 코칭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부모?가족 코칭 프로그램은 가정당 20회기 전체 58회 기의 수업으로, 자녀와 함께하는 체육활동, 요리, 결혼이민자 나라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가정 내 이중언어 환경 조성에 많은 도움이 됐다.
교육에 참여했던 한 학생은 “엄마의 모국어를 배울 수 있어서 기뻤다”라며 “센터에서 공부한 후 엄마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와 간단하게 대화할 수 있게 되어서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 부모는“이중언어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자녀와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심재석 센터장은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이중언어를 사용하는 환경을 조성해 다문화 자녀가 이중언어의 강점을 발휘해 자신감을 키우고,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조덕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