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 농촌지역 산불대응 드론예찰단 운영 오재순 기자 |
| 2025년 11월 14일(금) 1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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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예찰단은 4개 권역별 농업기술상담소 11명과 농업지도과 직원 3명을 포함한 총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올해 12월까지 드론을 활용하여 산림 100미터 이내 논, 밭 등 영농현장을 예찰하면서 ▲논·밭두렁·영농부산물 불법소각 예찰, ▲논·밭두렁 태우기 및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의 무효성에 대한 인식개선 ▲미세먼지·산불·병해충 발생 저감을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사업’ 홍보 등을 실시한다.
앞으로 드론예찰단은 영농현장을 예찰하면서 자원순환과, 농협 등 관련부서 및 기관과 유기적 공조 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며, 효율적이고 신속한 불법소각 예찰 및 현장 지도로 농촌지역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서동남 농업지도과장은 “신속한 농촌지역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대응을 통해 시민 모두가 산불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인께서도 영농철 종료에 따른 영농부산물 및 폐기물 처리도 중요하지만, 농업에 있어 불필요한 논밭 태우기와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은 자제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재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