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청·영현면 직원, 대봉감 수확 일손 돕기 나서 영현면 침점마을 대봉감 수확 작업 손정일 기자 |
| 2025년 11월 13일(목) 1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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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농촌일손돕기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으며, 군청 복지지원과, 건설과, 영현면사무소 직원 11여 명이 대봉감따기, 감박스 정리 등 작업을 도우며 수확에 직접 참여해 일손을 보탰다.
일손 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갑자기 추워져 대봉감 수확에 일손이 부족하여 어려움이 있었는데, 군청 및 면에서 직접 일손을 보태줘서 큰 힘이 됐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처음 대봉감 수확일을 도우면서 서툴러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은 뿌듯했다”라며,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농민들의 노고와 농산물의 소중함을 새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손정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