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 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으로 ‘안심 상수도’ 공급 강화 첨단여과망 설치 완료로 수돗물 깔따구 유충발생 원천차단 손정일 기자 |
| 2025년 11월 12일(수) 1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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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을 통해 마지막 단계 수돗물 공급시설인 배수장 3개소(대독, 거산, 상리)에 설치된 여과망(마이크로 드럼스크린)은 53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공극을 가지고 있어, 깔따구 유충을 포함한 극미세 소형생물까지 걸러주는 첨단 설비로 기존에 운영되던 에어커튼, 포충기 등 방제 장비와 정기적인 배수지 관리와 함께 소형생물 대응체계를 완성했다.
고성군과 한국수자원공사(고성수도센터)는 구축된 시설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수행하여 안정성을 확보하고, 그 결과를 군청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하여 군민들이 수돗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신뢰감을 더욱 높일 것이다.
제정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상수도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상수도 시스템 운영을 통해 깔따구 유충은 물론, 다양한 수질 위해 요소로부터 먹는 물 안전을 지키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손정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