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농촌지도자회, 탄소저감 자재 공급으로 친환경 농업 확산 유기환원혼합비료 17.4톤 공급, 164.7ha 실천면적 달성 이영구 기자 |
| 2025년 11월 09일(일) 1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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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한국농촌지도자 청주시연합회 오창읍 회원 64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164.7ha 면적에서 진행됐다. 회원들은 벼, 배추, 고추, 콩 등 다양한 작목을 대상으로 탄소 순환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는 유기환원혼합비료 17.4톤을 살포했다.
또한 퇴비 부숙 및 완효성비료(성분을 오랜 기간에 걸쳐 공급하는 비료) 사용 등 저탄소 영농기술을 적극 실천했다. 총사업비는 2천만원(도비 420만, 시비 980만, 자부담 600만)이 투입됐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화학비료 사용량이 줄어 토양 환경이 개선되며, 작물 생육의 안정화와 농가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현광 청주시농촌지도자 회장은 “농업 현장에서의 탄소중립 실천은 농업인의 작은 행동이 큰 변화를 만들어내는 일”이라며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을 위해 앞으로도 저탄소 영농기술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이번 사업은 농업인 단체가 중심이 되어 유기비료, 완효성비료, 퇴비 부숙 등 저탄소 자재를 직접 활용한 대표적인 현장 실천사례”라며 “청주시 전역으로 이러한 저탄소 기술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