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 고수대교 경관분수 동절기 가동 중지 박종운 기자 |
| 2025년 11월 09일(일) 00:13 |
|
지난 9월 19일 준공된 고수대교 경관분수는 단양강을 배경으로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진 교량형 음악분수(길이 280m, 2면 140m)로, 다양한 물줄기 연출과 빛의 조화로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분수시설의 안전한 운영과 장비 보호를 위해 혹한기에는 가동을 중단하고, 내년 5월부터 재가동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고수대교 경관분수는 단양의 야간 관광자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내년 봄 재가동 시에는 보다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과 음악분수 연출로 관광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