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포천음악창작소와 함께하는 가을 클래식 산책' 성황리 개최... '깊어가는 가을밤, 음악으로 시민과 감성을 나누다' 도명복 대기자 |
| 2025년 11월 07일(금) 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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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일상의 여유와 음악적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한 문화행사로, 피아니스트 엄영신, 소프라노 주희원, 테너 김재민로 구성된 클래식 앙상블 ‘포천아르떼’가 무대를 빛냈다.
공연에서는 ‘지금 이 순간’, ‘인생의 회전목마’ 등 대중에게 익숙한 곡을 해설과 함께 들려주며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무대와 객석이 함께 호흡하는 형식으로 진행해 클래식 음악의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연주를 들을 수 있어 매우 좋았다”며 “도시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느낄 수 있는 이런 공연이 자주 열리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깊어가는 가을밤, 시민들과 함께 클래식 선율을 나누며 따뜻한 감성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도명복 대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