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공동주택 관리업무 종사자 소방안전 및 방범 교육 실시
서호수 기자
2025년 11월 04일(화) 10:54
남동구, 공동주택 관리업무 종사자 소방안전 및 방범 교육 실시
[HKS행정방송]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구청 대강당에서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관리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5년 공동주택 소방안전 및 방범 교육을 했다고 4일 밝혔다.

교육은 매년 실시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공동주택 시설물 안전관리책임자 및 경비책임자 262명이 참석해 4시간 동안 진행됐다.

소방 안전 교육에서는 최근 개정된 주요 법령 및 전기차 화재 예방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공동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화재 사례와 소방?피난시설에 대한 시설관리 및 작동법 등을 강의했다.

또한, 방범 교육은 공동주택 주요 범죄사례를 중심으로 예방대책과 범죄 대응 요령 등 경비원의 실무 및 주의 사항을 전달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을 관리하는 실무자들의 역량 강화를 이끌고, 입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전문성을 높이기를 바란다”라며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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