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 식중독예방·대응 특별교육 실시 서호수 기자 |
| 2025년 10월 31일(금) 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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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동구청 환경위생과, 동구보건소 보건행정과, 동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센터, 관내 사회복지시설이 참여하여 식중독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의훈련은 복지관에서 식중독 의심 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사회복지시설 17개소의 시설장 및 영양사 등 급식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모의훈련에서는 ▲식중독 발생 인지 및 신고 ▲신속보고 및 상황전파 ▲보존식 수거 등 환경 검체 채취 ▲조리종사자 검체 수거 ▲유관기관 간 협업 대응 등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길렀다.
식중독 예방 교육은 ▲식중독의 이해 ▲식중독 발생원인 및 예방법 ▲집단급식소 위생 및 교차오염 관리 등을 중심으로 평소 시설을 운영하며 소홀할 수 있는 위생 관리 개선 방안을 강조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식중독 사고 발생 시 대응 체계를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안전한 급식관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사회복지시설 등에는 노약자가 다수 거주하므로 식중독에 더욱 취약하다”며 “대응 체계를 면밀히 검토해 식중독 사고를 예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호수 기자
